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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월호는 정권탈취 대학살이였다. 좌파의 음모였다.
등록일 2019-01-11 조회수 3


일단 각자 주장에 관계없이 피해자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이번 4월16일 오전에 발생한 지도 앞바다에서 세월호가 침몰한 것을 두고 설이 많지만, 진행상황은 대부분 우파논객분들의 예측대로 되어가고 있다고 본다.

최초에는 암초설을 제기했다가 평소에 다니지 않는 항로로 다닌 것도 이상하고, 출발이 늦었다면서 침몰해역 부근 해상에서 한 시간 가량 정지해 있었다는 것도 이상하고, 암초에 부딪혔으면 승객들이 급정거 느꼈어야 하는데, 왜 바로 옆으로 스러졌는지 모르겠고, 그리고 밑바닥 앞 주둥이가 상해야 하는데, 왜 앞 주둥이 쪽은 부숴지지 않고 바닥 한가운데 뒤편부터 침몰한 데서 암초설은 부인되었다.

그러다가 제일 먼저 도망 나와 지폐 말리던 선장이 “암초는 분명 아니다.”라고 하니까, 이번엔 “변침”(급선회로 화물이 한쪽으로 쏠려서 선박이 전복되는 것) 가능성을 가지고 예단하여 떠벌이던데...
페리여객선 속에 적재한 콘테이너는 지게차로 적재하므로 1층을 다 채우고 나서 2층을 올리는데, 콘테이너 끼리도 위 아래가 아귀가 맞도록 요철구조가 있기에 그리 쉽게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으며, 또한 키가 낮은 승용차는 고무 타이어와 바닥의 마찰 때문에 전복되기 전에 한쪽으로 쏠리기 어려운 데도 여전히 언론에서는 변침설을 떠벌이고 있다.

일단 암초니 변침이니 하는 데서 볼 수 있는 결론은 전부 대공용의점만 피해가며 대북면죄부 주려는 발상에 언론이 안달한 것처럼 보인다는 거다.

그리고 잔잔한 바다에 한 시간이나 머물러 있던 배가 뭣 하러 항로를 북쪽으로 거꾸로 돌려 급선회하는가?
급하다면 남쪽(제주쪽)으로 전속력으로 항해해야지, 실컷 머물러 있다가 급하다며 거꾸로 북쪽(인천쪽)으로 돌리는 게 말이 되는가! 화물이 옆으로 치우쳐 급변침 되었다는 가짜이유를 만들려고?

그리고 베테랑 선장인 대리선장 이준석(69세)가 경력 4개월짜리 3등 항해사(여.26세)에게 생애 처음으로 맹골수로 항해를 맡겼다는 것도 해괴하거니와, 쿵 소리와 함께 선장이 최초탈출하고 3등 항해사를 비롯한 선박직만 전원탈출한 것도 어쩌면, 쾅 소리에 침몰할 것임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의심이 드는 일이다. (승객 구하려고 숨진 계약직 승무원 박지영만 애석하다)

그리고, 제주해경에서 승객탈출 지시하라고 하니까, 방송시스템이 고장 났다고 해놓고선 지들만 빠져나가면서 “승객들은 배 안에 머물러 있으라”는 방송을 반복해서 틀어준 점에서, 지하철 운전기사라는 자가 저 혼자 살겠다고 객실 문 잠궈 놓고 먼저 뺑소니를 치고는 190명의 인명을 앗아간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와 너무나 유사하다는 것이다. 최대한 승객이 많이 죽도록 만든 게 불가항력이라기보다는 고의 같아 보이지 않는가.

또한 이준석 선장은 구조된 후 “일반인”으로 3등 항해사 박한결은 박찬길로 위장했다는 데서 스스로 떳떳하지 못함을 알고 있었다는 점에서 이들의 혐의가 매우 이상하다는 거다.
아직도 박한결의 입장은 언론에 보도되지 않고 있다. 무엇을 숨기는 것인가!

여기에 때맞추어 자칭 민간잠수부 홍가혜라는 이상한 여자가 “정부 관계자가 잠수하지 못하게 막아서 14시간 이상 구조작업을 하지 못했다. 대충 시간이나 떼우고 가라고 말했다”, “투입된 민간 잠수부들이 배 안에 생존자를 확인했고 대화도 나눴다 들었다”는 식의 유언비어 사회혼란을 조성했다.
허언증 환자라는 어려운 병명이 있길래 한참 생각해보니, 이건 거짓말쟁이를 말하는 것 아닌가.
거짓말로 사기 친 자의 처벌을 모면케 하려고 정신질환의 구실을 덮어씌운 것 아닐까?
어쩌면 불순세력의 눈에는 그가 사회혼란의 ‘공로자’(?)일 테니까 말이다.

그리고 아직도 출처확인이 안 되는 실종자의 이름으로 유가족에게 발송된 구조요청 문자메세지가 난무하였다는데, 생사의 갈림길에서 다급한 전화통화도 아닌 여유부린 문자통화라는 것도 말이 안 되기에 엉터리임을 직감할 수 있었고, 북한의 사이버전으로 의심되기도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그 ‘엉터리 메시지’가 구조된 승객의 가족에게도 왔는지 궁금하다.
만일 구조된 승객의 가족에게는 그러한 SNS 메시지가 가지 않았다면, 사전에 승객과 그 가족 명단을 가지고 있었고, 사고수습상황에 따른 구조자와 실종자를 구분하여 알고 있었던 자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므로, 사고수습대책반의 정보가 그대로 유출되고 있다는 뜻이 된다.

또한, 사태 수습 하러 진도에 내려간 정부관계자를 폭행하고, 총리에게 물병 던지고, 대통령에게 이상한 질문을 하는 것을 두고 우파논객들은 유가족들이 좀 이상하다고 했더니, 여기에도 문제가 많았던 모양이다.
학부모 대책위원장이 이번 6.4 지방선거에 출마할 야당후보라고 하던데, 사실인지 잘 모르지만, 뭔가 이상하게 진행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실종자 가족에게 명찰을 부착하고, 나중에 시신의 확인을 위하여 DNA를 채증 하려 하자, ‘음모설’, ‘청와대 폭파’를 주장하며 시끄럽게 떠들던 학부모들이 사라졌다고 한다. 진짜 학부모 맞는가!



▲ 진도체육관에서 한 유가족이 DNA검사를 대비해 명찰을 나눠주려 하자,
고래고래 소리 지르다가 소리 없이 사라졌던 (선동꾼)아주머니 두 마리,
청와대 행진한다니까 어디선가 나타나 선두에서 행진하고 있음.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 실종자 부모님들 자녀명찰 나눠줘서 걸게 하니, 소리 박박 지르던 자칭타칭 실종자 가족들 사라짐.
정체불명의 아줌마들이 등장해 “이게 무슨 음모냐, 청와대로 가자, 박근혜 끌고 와라” 선동질할 때.
유족 한분이 “제가 제안한 겁니다.” 하니까 사라짐!


▲ 웃으면서 청와대로 가겠다고 행진을 이끄는 자들이 과연 진짜 실종자 가족들이 맞는가?


어떤 우파논객은 이를 두고 5.18 같은 시체장사 방식의 선동전술이 아닐까 의심하기도 하던데....
또한 유가족을 모멸한다며 우파사이트만 처벌하려는 조짐도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우파논객들은 유가족의 과잉행위에 대하여 비판하고, 유가족을 사칭한 선동꾼에 대하여 예봉을 겨누고 있는데, 그렇다면 이 나라 사법당국은 선동꾼들과 한통속이란 말인가.
대리선장인 이준석이 아닌 본래 선장은 검찰소환을 거부하고 있다는데, 대체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인가.

엊그제부터 서서히 촛불이 밝혀지고 있다고 한다.
처음엔 안산에서 생환기원기도로 시작했다지만, 왠일로 박창신 신부의 망언으로 유명해진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가 있는 전주에서도 촛불이 밝혀졌다고 한다.
청해진해운에 대해선 항의하지 않고 도와주러 온 정부관계자에게만 악랄하게 대드는 분위기에서, 자칫 저 생환기원 촛불이 언제 갑자기 반정부 투쟁의 전조로 변할지...아니길 빌 뿐이다.

선장, 3등 항해사, 선내 방송한 승무원 그리고 홍가혜의 공통점은 뭘까?
다들 뻔히 알지만 씨부리면 시끄러우리라.

그리고, 무서운 게 있는데, 1912년 4월15일은 김일성의 생일이요, 타이타닉호 침몰일이다.
세월호가 당초에 인천에서 기상악화로 운항이 지체되었다고 하는데, 만일 운행이 지체되지 않았다면, 사고일시는 4월15일이 된다는 점이다. 좀 섬찟하지 않은가.

천재(天災), 인재(人災), 테러의 차이점은 뭘까?
아마도, 천재는 ‘인간이 막을 수 없는 불가항력적 사고’이고, 인재는 ‘인간이 막을 수 있는데 부주의(과실)에 의하여 발생한 사고’인 반면, 테러는 ‘인간이 고의로 저지른 사건’이 아닐까.
그렇다면 세월호 침몰은? 인재사고일까 테러사건일까? 부주의보다는 고의로 보이지 않는가.
대북용의점이나 핵심 궁금점이 빠진 종일보도로 혼을 빼는 요즈음, 나 같은 수구꼴통을 싫어하는 아내마저도 ‘저렇게 진도 앞바다 침몰에 시선집중 시켜놓고 북괴가 엉뚱한 도발하려는 것 아닐까’ 하는 걱정스런 말이 제발 방정맞지 않길 빌 뿐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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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좀 봐 주세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6333 <== 서명을 간곡히 부탁합니다.
이 글을 복사하셔서, 여러 님께서 아시는 곳에 옮겨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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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병원 신경외과 교수 김긍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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